Qelvoryx 데일리 Qelvoryx 데일리
비 내린 밤 서울 거리, 아스팔트 위로 번지는 가로등 불빛

기사를 쓰고 검증하는 기준

취재하고, 확인하고, 고치는 방식을 독자가 직접 볼 수 있게 공개합니다.

편집 기준을 공개하는 이유

이 페이지는 Qelvoryx 데일리가 기사를 어떻게 취재하고, 확인하고, 고치는지 공개합니다. 독자가 기사를 읽을 때 무엇을 신뢰할 수 있고 무엇을 판단으로 봐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리뷰와 해설은 결국 근거의 문제입니다. 같은 제품, 같은 정책이라도 무엇을 확인했고 무엇을 추정했는지 밝히지 않으면 읽는 사람이 판단할 재료를 잃습니다. 아래 기준은 편집팀이 실제로 기사를 넘길 때 적용하는 순서를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원칙은 광고 심사와 별개로 우리가 정한 기준입니다

정부 부처 발표, 기관 보고서, 제품 공식 자료처럼 원문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먼저 봅니다. 확인이 어려운 내용은 본문에 넣지 않습니다.

사실과 의견을 나누는 원칙

기사 첫 문단에서 이미 구분은 시작됩니다

기사에서 확인된 사실과 편집자의 해석은 구분해 표시합니다. 사실에는 출처와 시점이 붙고, 해석에는 판단이라는 표시가 붙습니다. 두 가지를 섞으면 읽는 사람이 어디까지를 근거로 삼아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이 구분은 리뷰와 해설 기사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사실로 적는 것

누가, 언제, 어떤 자료에서 확인했는지 함께 적습니다.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사실처럼 쓰지 않습니다.

판단으로 표시하는 것

비교와 평가는 편집자의 판단임을 문장 안에서 밝힙니다. 독자가 근거를 따로 확인할 수 있게 남겨 둡니다.

확인되지 않은 숫자와 날짜는 기사에 넣지 않습니다

취재와 자료 수집

비 내리는 창가 옆 늦은 밤 작업 책상
1차 자료를 먼저 확인하는 자리, 서울 강남 편집 데스크

기본 자료는 공개된 1차 자료를 우선합니다. 정부 부처 발표, 기관 보고서, 제품 공식 자료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2차 자료를 쓸 때는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만 인용합니다. 확인이 어려운 내용은 본문에 넣지 않습니다.

제품 리뷰라면 제조사가 공개한 사양과 시점을 먼저 적고, 사용 경험은 그 뒤에 따로 씁니다. 정책 기사라면 발표문 원문과 시행 시점을 확인한 뒤에 해석을 붙입니다.

수치와 날짜를 다루는 방식

숫자와 날짜는 출처가 확인된 경우에만 씁니다. 추정치를 쓰는 경우에는 추정이라는 사실을 명시합니다. 비율이나 증가폭을 쓸 때는 비교 기준이 무엇인지 함께 적습니다. 같은 숫자도 기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AI 도구 사용 범위

AI 도구는 번역, 요약, 자료 정리 같은 보조 단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게재 전 사실 확인은 사람이 담당합니다. 도구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싣지 않으며, 인용과 수치를 도구 결과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이 원칙은 AI 기본법의 표시 의무 논의와도 맞물립니다.

단계별로 허용되는 일

  • 번역과 요약 보조 단계에서 사용
  • 자료 분류와 정리 보조 단계에서 사용
  • 게재 전 사실 확인 사람이 담당
  • 문장 그대로 게재 하지 않음
  • 도구 결과에 인용·수치 의존 하지 않음

조용히 지우지 않습니다

오류가 확인되면 수정 사실을 남기고, 결론에 영향이 있는 경우 그 사실도 함께 밝힙니다.

오류를 고치는 절차

오류가 확인되면 해당 부분을 수정하고 수정 사실을 남깁니다. 조용히 삭제하지 않습니다. 수정 범위가 기사의 결론에 영향을 주는 경우에는 그 사실도 함께 밝힙니다.

  1. 확인

    제보와 근거 자료를 함께 검토합니다. 원문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지 먼저 봅니다.

  2. 수정

    잘못된 부분을 고치고 수정 사실을 기사에 남깁니다. 삭제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3. 알림

    결론에 영향이 있으면 그 범위를 함께 밝힙니다. 독자가 판단을 다시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독자가 정정 요청을 보낼 수 있는 경로는 문의 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근거 자료와 함께 보내주시면 확인 후 반영 여부를 판단합니다.

제목과 표현 기준

제목은 본문 내용을 넘지 않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제목에 올리지 않으며, 불안이나 기대를 과하게 자극하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최상급 표현은 근거가 있을 때만 씁니다. 이 기준은 광고 심사 기준과 별개로 우리 편집 원칙입니다.

같은 사안이라도 제목이 결론을 앞질러 가면 기사 전체의 신뢰가 흔들립니다. 그래서 제목은 본문 확인이 끝난 뒤에 확정합니다.

본문에 쓰는 표현

확인된 범위를 그대로 적습니다

누가 확인했고 언제 기준인지 함께 적으면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제목에 올리지 않는 것

확인되지 않은 단정

자극적인 표현은 클릭을 늘릴 수 있어도 읽고 나서 남는 신뢰를 깎습니다.

이해관계 표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기사에 표시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제공 여부를 전제로 한 평가는 싣지 않습니다. 특정 브랜드를 띄우는 형태의 콘텐츠도 게재하지 않습니다. 이 원칙은 리뷰 페이지 전체에 적용됩니다.

제공받은 제품을 다룰 때도 확인 절차는 같습니다. 무엇을 제공받았고 무엇을 사서 썼는지 밝히고, 평가 기준은 제공 여부와 무관하게 유지합니다.

기술 리뷰 읽기
밤에 젖은 검은 석판 위에 놓인 꺼진 기기 실루엣
리뷰용 기기는 꺼진 상태로 촬영하고, 화면 정보는 사진에 담지 않습니다

독자 의견을 반영하는 방식

독자 제보와 정정 요청은 검토 후 반영 여부를 판단합니다. 반영되지 않는 경우에도 판단 이유를 정리해 둡니다. 모든 요청에 개별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 점은 양해를 구합니다. 대신 접수와 처리 절차는 문의 페이지에 명시해 두었습니다.

제보가 기사에 반영되면 수정 기록과 함께 남습니다. 어떤 제보가 어떤 판단으로 이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제보 내용이 사실과 다르더라도 검토 과정에서 참고한 기준은 따로 정리해 둡니다.

자주 받는 질문

정정 요청과 AI 도구 사용, 수정 표시에 대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정정 요청은 어떻게 보내나요?

문의 페이지 양식으로 근거와 함께 보내주시면 확인합니다.

AI로 작성된 기사가 있나요?

취재와 정리는 편집팀이 담당합니다. AI 도구는 보조 단계에만 사용하며 게재 전 사람이 확인합니다.

수정된 기사는 표시되나요?

네. 오류가 확인되면 수정 사실을 남기고, 결론에 영향이 있는 경우 그 사실도 함께 밝힙니다.

이 기준을 계속 확인할 수 있게 두겠습니다

편집 기준은 한 번 정해 두고 끝나는 문서가 아닙니다. 취재 방식이나 도구 활용 범위가 바뀌면 이 페이지도 함께 고칩니다. 바뀐 내용은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점이나 이견이 있으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기사 살펴보기

이 기준이 실제 기사에 어떻게 적용됐는지 기술 리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술 리뷰 읽기

정책 해설 보기

정책과 기술 변화를 어떻게 풀어 쓰는지 AI·정책 해설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정책 해설 보기

문의하기

정정 요청과 제보는 문의 페이지 양식으로 근거와 함께 보내주시면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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